프랑크샘 영어를 접하게 된 장소는 아버지 병간호를 하는 병원이었습니다. 우연하게 유튜브에서 강의를 들으면서 영어가 우선 쉽게 다가왔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래서 따분한 병실에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료강의로는 만족할 수 없어 1년 유료강의를 신청하여 듣게 되었습니다. 제 선택은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안녕 잉글리쉬, 파닉스로 배우는 500왕초보 단어, 왕초보 영어 회화, 영어회화 기본편, 현재는 스타트 32단어장과 문법을 듣고 있습니다. 영어가 참 재미있습니다. 다른 분들의 후기 역시 재미있다는 평이 압도적이었습니다. 끝까지 완강하겠습니다. 귀한 기회를 주신 프랑크샘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프랑크샘 감사합니다.
프랭크쌤 강의를 선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힘내셔서 1년 과정 끝까지 완강하시기를 저희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아버님께서도 빠른 쾌유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