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다니면서 영어에 중요성에 대비하지 못해 전전긍긍 하던 찰나에 무작정 찾은 영어 학원.
여러 회화 학원을 다녀 봤지만 작심 1주? 만에 끝나 버리는 내 영어 공부..
그런데 이번엔 뭔가 다르다고 느끼기 시작 했는데.. 벌써 약 2달간 다니고 있는 저를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영어 실력이라고 말하기에 부끄럽지만 점점 영어라는 것이 보이고 그걸 말하고 듣는 저를 보게 되었습니다.
뭔가 자심감도 생기도 또 다른 학원보다는 수업중에 1:1로 챙겨주셔서 꼭 과외 받는 기분이 들때도 있습니다. ^^
딱 1년후 영어를 대하는 나에 모습이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프랭크샘 영어 학원.. 그리고 캐리 선생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