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영어랑 거리가 멀었는데..
나이가 들며 해외여행이라는걸 하게되구..
점점 작아지는 내모습을 보며 영어 왕기초를 찾게됐어요~
쭉 서울에 살았는데 y땡땡 등 유명한 학원도 가봤지만
생각보다 높은 수준에 오히려 좌절감만 맛보았죠~
천안으로 이사와 검색검색 후 알게되어 팀 영어학원을 다닌지
이제 한달쯤 되었나요? ^^ 집에서 복습도하고 썩먹어도봐야하는데 쉽지않네요 ㅠ
아직 실력은 형편없지만..그래도
뭔가 알것같고 재미도 느낍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요~♡
패키지가 아닌 자유여행으로 여행하는 그날까지 화이팅할께요^^
편안한 분위기와 격려로 수업을 이끌어주시는 캐리쌤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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