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듯 프랭크샘 영어를 시작한지 1년이 훌쩍 지났네요.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많이 공부를 하지 못해서인지 베스트 수강후기에서 인터뷰 하신 분들처럼 잘하지는 못하지만

실전영어 코스를 어제 끝내고 마지막 강의에서 프랭크쌤이 말씀 하셨던 것처럼 머릿속에는 남아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부터 새로운 코스로 들어갑니다.

50이 넘어서 외국에 살면서 영어를 못해서 힘들었는데 그래도 이젠 조금은 알아듣고 아직은 번역기의 도움을 받지만

많이 나아졌습니다.

역시 언어는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하나봐요.

또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