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유튜브를통해 프랭크샘 영어를 듣다가

프랭크샘이 유튜브 눈팅으로는 영어가 절대 늘지않는다고하면서

적극 유료수강을 권하는데 처음엔 광고성멘트를 ㅋㅋ 하면서 웃어넘겼어요

그러다 거의 3개월을 매일 출퇴근시간에 듣기만 했는데

왠지 마음이 끌리면서 광고성 멘트가 마음에 확 와닿는거예요

그러길 6개월을 버티고 티비 시청하듯 보다가 

나도 영어공부 꾸준히 해서 해외여행을 자유롭게 해볼까 하는 희망이 생기더라구요

그래도 계속 망설이면서 돌아보게 되었어요

예전 영어교재를 몇번이나 샀던가 책꽃이에 꽂혀있는 영어교재 cd, 카세트 

정말 많더라구요 그래도 또.... 속는샘치고? 아니 이젠 결단을 내리자!!!

그래도 그중에 제일 호감도가 높고 꾸준히 보기라도 하던 프랭크샘 영어를 한번해보자 

하고 시작 하게되었답니다.

차곡차곡 매일 한강의라도 듣자고 결심하고 시행하는데

가끔 게으름이따라와 걸를때도 있지만  조금씩 늘어가는 실력이 보입니다.

끝까지 완주 하고 영어 마스터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