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유투브에서 '프랭크샘영어강좌'를 보고 영어를 참 쉽게 가르치는구나 생각했습니다.

학창시절에 영어공부가 너무 싫어서 다른 외국어를 선택할 정도로 너무싫었습니다.

그때당시는 그때만 피해가면 되겠다.~ 생각했는데...

"사람이 살다보면 피해갈수 없는것도 있구나..." 라고 느껴지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지금이라도 다시 시작해 볼려고 수강신청하였습니다.

'영어쌤 강좌'를 통해 영어는 '무조건 암기해야 하는 암기과목' 이라는 선입관에서

'영어도 이해하면서 하는 언어공부'라고 생각을 바뀌게 되었습니다.

늦은감이 있지만 앞으로 좀더 열심히 해서 외국여행에서도 아내나 자식앞에서 떳떳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