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대에 저희 집안도  두명의 외국인을 가족으로 맞이하게 되어 영어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될지 몰라 이리 저리 기웃거리다가   프랑크쌤 강의를 듣고  아! 이거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달간 무료강의를 듣고  확신이 생겨 6개월 강좌를 신청해서 듣고 있습니다.   어려운건 여러번 반복하고 듣다보니  조금씩 자신감이 늘어갑니다.    아이들도 다 독립하고 무료하던 시간에 생활에 활력도 되고  나중에 손주가 생기면  영어로 대화가 되는 멋진 할머니를 꿈꾸어 봅니다.  프랭ㅋ쌤 감사합니다.   실력이 쌓이면 실시간 강의 참여도 해볼 생각입니다.^^  번창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