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빠서 숙제도 제대로 못챙기고 있었는데 출장 가셔서까지 숙제를 챙겨주시는 선생님의 열정에 급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날이 갈 수록 좋아지는 아이의 영어 실력에 거듭 감사 말씀 올립니다.

영어를 두려워 하던 아이가 영어 수업시간을 기다리게 되고, 원어민 선생님과 영어로 대화를 시도하여 소통이 된다고 좋아합니다.

 반아이들끼리 정한 영어 잘하는 순위 2위에 올랐다고 자랑을 하더라구요

물론 아이들끼리 순위를 정한 것이지만  그만큼아이가 영어에 큰 자신감을 갖게 된것 같아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부담없는 강의 늘 재미있는 강의로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프랭크쌤 영어와 함께 더욱더 성장하길 바라며 프랭크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