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버렸던 영어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니 읽히네요.
그런데 퇴근하면 왜 이렇게 피곤한지 꾸준히 해야 하는데 꾸준히 할겁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제가 잘 못 쓰던 발음이 있다는걸 알게 됐고 국어책 읽듯 읽었던 발음이
프랭크쌤을 따라 읽으면서 영어발음이 교정도 되고 영어에 자신감이 생겨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프랭크쌤 감사합니다.^^
직장과 병행하시면서 영어 공부하는게 참 말처럼
쉽지 않으실텐데 대단하십니다! 너무 부담갖지 마시고
천천히~ 해나가봅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