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영어 문법도 읽기도 못하고 지낸 시간이 넘 창피해서 시작한 영어공부입니다
용기보다 수치심 때문에 영어를 배워야 겠다 싶은 결심이 지금2달째 하고 있습니다
거리에 수 많은 간판에 영어로 쓰여 있는 것을 볼때마다 아~~난 언제쯤 저 영어를 읽을수 있으려라
한숨만 쉬다가 지금은 떠듬떠듬 읽어 보려 노력하는 제모습에 웃음도 나오더군요
어쩌다 읽을수 있는 문장이 쓰여 있으면 넘 신기해서 나도 하면 되는구나 용기가 납니다
그리고 프랭크쌤의 강의가 넘 어렵지 않고 쉽게 알려 줘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주희님, 안녕하세요 ^^
프랭크쌤과 함께 열심히 영어 공부를 하고 계신다니, 정말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어렵지 않게 이해가 잘 되는 강의로 찾아뵐게요.
영어 공부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수강연장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