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어머니가 유튜브에서 프랭크쌤 강의를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너무 쉽고 재미나다고 우리한테 강추천을 하셨어요. 그래서 얼른 찾아서 봤는데 아닌게 아니라 이때까지 본것과 다르게 강의를 하시더군요. 강의가 너무 재미나서 듣고듣고 또 듣다나니 저도 모르게 영어귀가 뚫어진것처럼 영어가 쏙쏙 들어왔어요ㅁ. 서슴없이 1년 수강을 신청햇고 이번이야말로 제대로 한번 배워겟다고 결심을 내렷어요. 제 딸도 이제 고등학교 하는올라가면 영어과목이 있어서 제가 숙제정도는 검사할수 있있으면 한 마음도 있고요. 저의 어머니가 저의 딸을 10살까지 키워주셧는데 그때 학교에 영어과목이 있었지만 까막눈이라서 애가 영어를 하는지 마는지를 몰라서 알파벳만 알았어하는 마음이 굴뚝같앗데요. 그래서 저보고는 꼭 좀 잘 배워서 애 를 배워주라고 신신당부하셨어요. 프랭크쌤 강의는 저가 꼭 견지할수 있을꺼 같아요.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