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 나이 60의 환갑이라는 이름표를 달았습니다.
60의 환갑을 맞이하여 학창시절에도 열심히 하지 않았던 영어 공부를 시작하러고하니 걱정스러운 마음부터 들었습니다.
하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속담처럼 먼저 마음을 다 잡고 아주 기초부터 시작하자는 마음에서
영어 관련 사이트와 유튜브에서 여러 선생님들의 강의를 듣고 프랭크쌤의 강의가 60대 영어의 무지인 저에게 딱 와 닿았습니다.(왕초보 영어)
하여 이제 시작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너무 욕심내지 않고 차곡차곡 또는 쉬어가면서 인터넷 강의 수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1년 뒤 많이 발전한 제자가 되어 해외여행에 불편함을 해소하고 즐거운 여행을 하면서 행복한 노후를 보내고 쉽네요.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영어공부를 도전하기까지가 참 어려운 결정인데~~이미 도전하시고 열심히 하고 계시다니 반 이상은 하신것이 틀림없어요 ^^
차근차근 꾸준히 하시다보면, 1년 뒤에 해외 여행 가셨을때에는 멋진 영여실력 발휘하실수 있을거에요. 저희도 함께 응원할게요 ♥
감사합니다!!
수강연장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