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모래 환갑인 나이에 무슨 영어공부냐, 하다가 용기를내어 안년일글리시부터 시작했습니다.
들어도 들어도 잊어버리고, 마음에 작은 오기가 생기더군요.
아침 저녁으로 반복 또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길가며 영어같판을 읽어보려 노력합니다. 열심히 해서 꼭 해외여행도 가고,
손자가 생기면 영어동화책도 함께 읽고 싶습니다.
나 자신에게 홧팅~~~^^
희정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저희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영어는 무조건 외우는 것보다 반복적으로 접하면서 익숙해지는것이 좋습니다.
영어 공부 화이팅하시구요. 해외여행에서 멋지게 영어로 대화하는 희정님의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수강연장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