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늦깎이 학생입니다.  

영어를 잘 하는 사람들을 보면 늘 부러우면서도 나도 영어공부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은 미처 못하고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문득 영어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 막연했습니다. 영어에서 손을 놓은 지가 너무 오래되었기때문입니다. 학원을 다녀야 하나? 그럼 어떤 학원을 다녀야 할까? 기초부터 차분히 설명해 주는 곳은 있을까? 등 여러 가지 고민을 하던 중 유투브 영상을 보게 되었고 유투브에서 정말 다양한 수업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영어를 선택하기위해 1달이라는 시간을 투자해 여러 강의를 들어보았습니다.

이번에 영어를 포기하면 다시 시작하기는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기때문에 정말 심사숙고하여 결정을 한 것이 프랭크쌤 영어입니다.

지금은 프랭크쌤 덕분에 영어에 자신감이 붙기 시작했고 6개월후에는 자유여행에 도전해야겠다는 꿈도 생겼습니다.

정말 쉽고 체계적이고 재미있습니다.

요즘은 영어공부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합니다.

프랭크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