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영어에 눌려 살면서 세아이들에게만
열심히 하라고 했던 영어...
동영상에서 잠시 즐겁게 듣고 재미있네 생각만 하다 교재를 먼저 사고 태어나서 내 자신을 위해 처음으로 유료 인강을 신청했습니다.
이제 세아이들에게 자신있게 함께 공부하자고 부끄럽지 않게 이야기 합니다.
프랭크쌤에 자신감이 아줌마에게도 왔나봅니다.
고맙습니다축복합니다.
프랭크쌤 영어를 선택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다보면 동기부여가 되어서 더욱 열심히 하실수 있을거에요.
저희도 항상 응원할게요. 화이팅!
수강연장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