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외여행을 가족끼리 다녀왔습니다. 패키지와 하루 자유일정이었습니다.
단어로만 말하고 핸드폰 번역어플로 먹고 여행하는 일, 쇼핑, 신발 과 옷 사는일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편하고 자유롭게 여행하기 위해서 영어가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유튜브를 통해 접하게 된 강의를 보고 꼭 필요한 것 같아 시작했습니다.
돼지 저금통에 내년 여름 해외에 갈 경비가 쌓이고 제 머리에는 영어가 쌓이고.
아직 머리속에서만 맴맴 거리지만 그래도 영어가 들리기 시작하고 학교 때 아 이게 그거였구나. 이렇게
학교에서도 배웠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강하신 분들끼리 계기가 되면 해외를 다니며 실제 영어를 사용해보면 더 재미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가져봅니다.
자세한 후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
그 동안 열심히 배우신 표현들을 해외 여행에서 직접 사용하게 되면,
영어 공부의 동기부여도 되면서 더욱 재미있게 공부를 할 수 있어요.
말씀해주신대로, 기회가 된다면 수강생들과 함께 해외여행을 통해 직접 영어를
활용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참 의미있을 것 같아요.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수강연장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