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영어공부를 해야 겠다고 마음먹고 1월에 2개월 강의를 들었습니다.

출퇴근 시간이 40분 정도 걸려서 그 시간에 공부하려고 구입해서 듣다가,

요즘은 퇴근해서 집에 와서도 또 공부하고 있습니다.

약3개월이 흘러 기본적인 영작이 가능한 것을 보고 좋았지만 더 나아가기 위해서.

영어회화 6개월 과정 듣고 좋아서 지금은 1년 무제한 패키지 구매해서 듣고 있습니다.

11월 경에는 해외 세미나를 갈 것 같은데... 작년같이 멍하니 있진 않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내년에 계획된 해외여행도 프리로 잘 다녀올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