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가는 줄 모르고 듣고 있습니다...
아이가 운동선수로 해외에 자주 나갈 일이 있어 영어학원이나 과외를 꾸준히 받기 힘든 상황이였습니다.

그래서 영어 강의를 찾아 보다가 프랭크쌤영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왕 결재한 것 영어 왕초보인 저도 아이와 같이 시작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아이보다 제가 더 열심히 하게되었습니다. 어렵지 않은 단어로도 회화가 가능한게 신기하고 즐겁습니다. 하루하루 배우는게 즐겁고, 프랭크쌤영어를 꾸준히 하여 미국에 사는 조카들과 영어로 대화하는 그날 까지 열심히 해보려고합니다. 영어가 이렇게 재미있는 걸 이 나이게 되어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랭크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