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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외국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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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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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6. 0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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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 머리 손질만 20년, 이제 세월이 변해서 요즘은 외국인 손님들이 많이 찾아 옵니다. 영어를 해야겠다가 생각한 것은 외국손님이 머리를 하러 오셨는데, 의사전달이 잘 되지 않아서..... 외국 손님의 맘에 들지 않는 표정이 몇일이 지났는데도, 머리를 떠나지를 않더라구요, 그래서 학원을 가거나 하기에는 시간이 많이 들고, 인터넷강의로 미용실에서 손님들 없을 때 마다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제 나이 44, 하지만 열정 만큼은 20대에게 밀리지 않습니다. 하루에 3강의 이상은 꼭 듣고 있습니다. 
어느날부터 배운 단어가 조금씩 들리고 짧은 문장 정도는 간단하게 들어옵니다.
외국인 손님과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주고 받을 때 까지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외국에서도 미용실을..^^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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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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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6-08-30 15:27:03
안녕하세요 회원님

의지만 있으시다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요??

열심히 수강하셔서 다음번에 외국손님이 오셔도 당황하지 않고

손님이 원하시는 스타일 또는 직접 추천해 주시면서

영어로 편하게 의사소통을 하실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같이 화이팅해요~~

수강후기 감사드리며 수강연장 30일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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