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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말하는게 무섭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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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김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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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8. 0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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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62세가 된 주부입니다.

저는 여행을 많이 다니는 편인데 갈때마다 영어가 필요하다고 느끼지만 용기가 나질않아서 시작을 못하고 있었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용기를 내서 주부들이 많이 다니는 일반학원을 3년동안 다녔습니다.  외우고나면 잊어버리기 일쑤였고 열심히 외우기를 반복했지만 머릿속은 텅빈느낌이고 뒤죽박죽되어서 내가 무엇을 알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서 결국 학원을 그만두고 유튜브에서 영어동영상을 이것저것 찾아봤지만 외우는것 말고는 딱히 없어서 낙심하고 있던 어느날 남편이 프랭크쌤 강의를 찾아줘서 보다보니 바로 이거야 하는 생각들어 수강신청해서 듣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머리속 영어들이 정리가 되가고 있다는 생각이들고 이제는 쉬운 문장도 곧잘 만든답니다.^^

일년동안 듣고나면 뭔가 되겠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열심히 숙제해서 보내고 피드백받고 하는 부분이 굉장한 메리트가 있어요.프랭크쌤의 목소리만 들어도 이제는 마음의 안정이 된답니다.ㅎㅎ잘하지 못해도 용기를 가지게 해주시는 프랭크쌤 덕분에 영어가 두렵고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더이상 들지않네요.

프랭크쌤 쉽게 강의해 주셔서 넘넘감사드립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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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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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8-04-11 14:09:57
김창연님, 안녕하세요 ^^

프랭크쌤을 통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 것 같아서
저희도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
숙제도 열심히 보내주셔서 감사하구요. 지금처럼 꾸준히 하시면 분명 1년 뒤에는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어 있을거에요!
앞으로도 화이팅하시구요!

수강연장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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