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까지는 생각지도 않았던 영어를 나이 먹어서 소일 거리로 시작 하게 되었네요.
하다 보니 재미도 있고 하나 하나 알아가는게 은근 뿌듯 하더군요.
아직도 잘하지는 못하지만 간단한 말은 알아 들을수 있고 할수 있는게 신기 합니다.
전부 프랭크샘 덕분이라 생각 하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멀었지만 이후로도 열심히 해볼게요.ㅎㅎ
프랭크쌤을 통해 재미있게 공부하고 계시다니 저희도 기쁜 마음이 들어요!
앞으로도 더욱 더 재미있고 유익한 강의로 찾아뵙겠습니다.
꾸준하게 화이팅하세요~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