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쌤 영어를 배우고 이번 설에 이탈리아를 다녀왔습니다.
Can I have~ 로 주문은 했네요.
진짜 주문할때 프랭크쌤 말마따나 촌스럽게 이것, 저것 안하고
this one을 사용했습니다.
말은 해도 그 사람들 말을 다 알아들을수가 없어서 갈길이 아직도
멀고도 멀게 느껴지네요.
이번에 직접 가셔서 영어로 이야기를 해보셨다니!
그것만으로도 아주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ㅎㅎ
분명 꾸준히 하시면 이제는 대답까지도 알아들으실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한 번 쭉 해봅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