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0대입니다 20대 때 외국인 앞에서 한 마디도 못해  트라우마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영어를 배우긴 배워야 하는데 어디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하며 지내다가 코로나때 아는 지인 분이 생각지 않게 영어를 잘 하는 모습에 충격을 받았고 늦둥이 초등학생 딸 아이가 영어를 배우는데 엄마가 모르면 창피할 것 같아서 유트브를 통해 여기저기 드나들다 드디어 나에게 딱 맞는 프랭크쌤 영어를 만나게 되어 망설이지 않고  신청하여  매일 시간 날때 마다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딸아이랑 함께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좋은 영어 학습 만들어 주신 프랭크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