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때 영어의 문법에서 멘붕오면서 영어울렁증으로 영어는 나와 평생 친해질수 없는 언어구나 생각하더차에.

나이 50이 되면서, 내가 제일 싫어하고 어려워하던걸 죽기전에 꼭해봐야겠다는라고 생각하던차에. 우연한 기회에 영어듣기를 도서관에서 듣게되면서 영어와 친해지는 계기를 만들었다. 그 후 유투브로 기초영어를 여러개 들어봤지만, 와 닿지 않은 영상들을 보면서 갈아타기를 엄청 하던차에 알고리즘에 프랭크샘 강의를 보고,, 내가 원하던 공부법 스타일 강의가 귀에 쏙쏙 들어왔다.

유투브 강의를 듣다보니,,기초가 너무 없던나에게는 한계에 부딪혔고, 프랭크샘 홈페이지를 접속하고 유료강의를 보고 비싸지는 않았지만.. 내가가 이 돈을 내고 완강을 할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내 자신을 믿고 등록을 하였다.

강의듣는 첫날,, 너무 쉽고 귀에 쏙쏙 강의를 듣고 반했다.. 매일 조금씩 듣다보니,, 영어가 이렇게 쉽고 재미있는 언어였구나,, 생각을 하였답니다. 이제 프랭크샘만 믿고 쭉 가려고 합니다.

저처럼 영어 울렁증이 있는 분들에게 쉽게 접근할수 있는 강의, 강추입니다.

프랭크샘 앞으로도 쉽고 유익한 강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