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프랭크 쌤님.

저는 1년전에 아프리카 콩고라는 나라에  발령을 받아 콩고에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있을때도 영어에는 관심도 없었고 특히 고등학교를 공고졸업이라 영어와 접할 기회는 없었지요.

하지만 아프리카 콩고에 발령을 받았을때 참 망설여 졌습니다.

영어도 못하는 상황에 영어권이 아니 불어를 사용하는 나라인지라 정말 결정하기 힘들었습니니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준비하는 과정에 프랭크 쌤이라는 학원의 동영상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유투브 샘플 강의를 조금 들었지만은 제게는 기초라는는 지식이 거의 없으므로 이해하기조차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현지 콩고에 도착하고 생활을 하다보니 여기 콩고에도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 때부터 영어를 시작했습니다.

먼저 동영상 샘플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힘들고 어려웠지만 프랭크쌤 학원 교육의 방식으로 조금씩 하다보니까 조금씩 이해가 되고 몇번의 강의를 다시듣고 하니 조금씩 나아 졌습니다.

그리고 기본교재부터 시작했습니다.

어렵고 힘든 과정이였지만은 제 나름대로 열심히 했습니다.

어떤날엔 밤을 지세기도 했습니다.

공부를 시삭한지 9개월이 지나고나니 저에게도 놀라운 일들이 생겼습니다.

제가 영어로 다른 사람과 대화가 조금씩 되기 시작했습니다.

능숙하지는 않지만 초등학생 수준으로 대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영어공부를 시작한지 1년이 되어갑니다.

현지 여건상 인터넷 접속하기가 힘들지만은 시간이 나는대로 공부를 했습니다.

진도는 빨리 나가지는 못하지만 조금씩 교재를 활용하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프랭크 쌤을 만나지 못 했다면 아직도 외국인만 봐도 우렁증이 났을겁니다.

프랭크 쌤의 강의는 정말 저에게는 너무나도 고마운 것 같습니다.

체계적으로 시작하게 했고 무엇인 중요한가를 정확하게 설명해 주셨고 어떻게 하는 방법까지 설명해 주셨습니다.

저는 지금은 확신합니다. 언젠가는 저도 다른 사람처럼 능숙하게 영어를 말 할 수 있다고

그리고 자신감도 조금씩 생겼습니다.

프랭크쌤 영어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