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아이 수능 끝내고 이제는 저를 위해 공부하기로 했어요
물론 공부하다가 막히는 부분도 있지만 프랭크쌤만 믿고 달려기기로 마음 먹었어요
좀 더 일찍 프랭크쌤을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커요
옆에서 남편이 깜짝 놀라요
열심히 스터디하는 모습보고 여행영어 정도는 유창해 질거라고 하네요
눈높이에 맞춰 즐겁게 재미있게 강의 하시는 프랭크쌤한테 반했어요^^
소중한 수강후기 작성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특히 다온님을 위해 공부하기로 했다는 말 너무 좋습니다!!!
쉽지 않으셨을텐데 대단합니다! 한 번 앞으로 남편분이 더 놀라게끔
프리토킹까지 한 번 화이팅 해봅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