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지... 해야지' 수 년을 마음만 먹고 있었던 일을 실행했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프랭크쌤 영어를 접했고, 꾸준히 따라하는 저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그래 겸손하게 처음부터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수강 신청을 했고,
아는 것도 넘어가지 말고, 모른다 생각하고 1강부터 쭉 따라서 18강까지 수강했습니다.
추석 연휴로 쉬고, 다시 이어 수강합니다.
쉽고, 간단하게..
때론 아제같은 말개그로 가르쳐주셔서 지루하지 않게 따라갑니다.
1개월.. 3개월.. 6개월 후의 나의 모습을 기대하며 으~~랏~~차차~~
지루하게 하고 계시다니 다행입니다!
지금 충분히! 너무 잘 해주고 계신 거 같습니다
한 번 앞으로 남은 기간도 한 번 열심히 해봅시다!!! 으~~랏~~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