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년동안 강의를 수강하면서 점차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지고 자신감이 자라기 시작했다. 기초부터 다시 하니 처음에는 쑤스럽고 용기가 나지 않았다. 프랭크쌤의 강의를 들으면서 점점더 강의에 매료되었고 영어를 공부하는 즐거움을 갖게 되었다. 은퇴 이후에 다시 영어공부를 하니 새롭고 생활의 활력을 갖게 되었으니 목표가 생기게 되었다.  은퇴 이후의 목표가 영어회화 하는 것으로 정했다. 연장해서 열심히 더욱 열심히 할 예정이다. 혹시나 영어에 대한 두렴움이 계시면 선생님을 따라서 꾸준히 하시면 실력이 향상 된다고 감히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