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쌤영어

수강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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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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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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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7.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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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처음 강의를 신청했을 때는 3개월이라는 시간이 무척 길게만 느껴지기만 했지만 어느새 끝이 보이네요
문법을 배우면서 영상으로는 이해가 되지만 막상 말하려면 잘 안되는 게 우리나라 말과 다른 점이 많이 있어 쉬우면서도 어렵네요
차근차근 프랭크쌤과 배우면서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시는데 고마움을 느낍니다
영어가 입에 달라붙는 그날까지 다음 강의도 정주행~~

댓글 1개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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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09:03:26

안녕하세요 프랭크쌤영어입니다.
제 2외국어를 배운다는게 정말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렇지만 포기하지 않고 이렇게 프랭크쌤과 함께 차근차근 꾸준히 공부하시다 보면 어려운점 보다는 쉬운게 더 많아지실 꺼예요. 입에 착 붙을 그날까지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성민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