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0대 주부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영어를 배우고 싶다는 갈망을 가진 채로 살아오다가
우연히 프랭크쌤 강의를 보고 발음부터 기초공부가 어렵지않고 재미있게 다가와
용기를 내서 수강신청을 했습니다~
아직 갈 일이 한참 남았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3년안에 외국에 가서 배운 것을 써보는게
저의 목표입니다!^^
영어공부를 두려워한 만학도학생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신 프랭크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
아이고 오히려 저희가 더 감사합니다.
분명 다음 해외여행 가셨을 때 숙임님도 모르게
입에서 영어가 나오게 되실겁니다!!! 앞으로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