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캐나다에 살고있는 캐댁입니다 ㅋ
어쩔수 없이 캐나다에 머문지 어느덧 6개월째..
영어에 전혀 관심도 없는 제가
혼자서는 아무것두 할수 없는 현실 낯선환경의
두려움 우울함에 좌절하고 있을때 우연히
보게된 프랭크쌤 유튜브
쉬운 설명과 재밋까지 왜 이제야 알았는지 바로 등록..
하루 3시간씩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서툴지만 외국인들이 하는 말이
하나씩 귀에 들리니 신기하네요.
50이 되어가니 봐도봐도 자꾸 잊어버리지만
습관이 몸에 뵐거란 확신을 가지고 열심히 하렵니다.
1년후엔 자유롭게 쇼핑다닐수 있겠죠??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설렙니다.
감사합니다 프랭크쌤^^
영어가 하나씩 들리고 계시다니!!! 최고입니다!!
분명 지금처럼 꾸준히 하신다면 조만간 쇼핑도
자유롭게 다닐 수 있으실 겁니다!!! 앞으로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