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어의 기본을 모르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해 왔는데

그건 저의 생각일뿐,,

제가 아는 기본 문법이나 파닉스는 나의 회화 능력을 끌어내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어요

친구가 국제 결혼을해서 신랑감을 소개해주는데 입 한번 못 여는 제 자신과 마주한후,,ㅠㅠ

현실극복을 위한 공부를 위해 여러 강의를 유트브에서 맛보기식으로 

많이 경험해봤어요!

근데 정말 저에게 프랭크쌤은 신세계였어요 ㅎㅎ

회화가 부족한 저로서는 간단한 말로도 대화가 되고

제가 한마디를 꺼낼수 있는게 중요했거든요!!

진짜 아무리 어려운 단어 알고 외워도 쓸데 없어요!

저는 교재를 사서 공부하다가 필요한 패턴이나 저에게 쓰일만한 상황은 

또 보고 공부하고 응용해보고 했어요!

정말 신기하게도 공부하고 익힌것은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오게 됩니다.

물론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고요!

저는 익힌걸 까먹을까바 익힌 패턴에 연결해서 또 다른 패턴으로 이어지게 연습하곤 했어요!

빠르진 않지만 하는만큼 결과가 나오고 있어서

너무 너무 만족입니다!!!!!

앞으로도 놓치지않고 꾸준히 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