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을 바라보며 삶의 허무함과 방황속의 어느날 플랭크샘의 여행강의를 만나는날 희열을 느꼈습니다 강의만 열심히 들으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행복함에 하루하루가 즐거운 시간들로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왕초보이지만 유창하게 말할수 있는 그날의 나의 모습을 기대하며 열심히 열공해 보렵니다
댓글 1개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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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5 12:12:08
유금미님 안녕하세요~
강의를 보시고 희열을 느끼셨다니 정말 저희가 가슴이 벅찹니다!!
이러한 칭찬을 들으니 힘이 납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유창하게 말 하실수 있도록 저희도 더 좋을 강의를 만들고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의를 보시고 희열을 느끼셨다니 정말 저희가 가슴이 벅찹니다!!
이러한 칭찬을 들으니 힘이 납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유창하게 말 하실수 있도록 저희도 더 좋을 강의를 만들고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강연장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