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행 유튜버인데 해외에 나가 한 달 살기를 하려고 영어를 시작했는데 잘 못해 방법을 무던히도 찾았습니다

1년간 영화 쉐도잉을 했지만 정작 한마디도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방법을 바꿔 한마디라도 하자 하면서 여기저기 방법을 찾다 우연히 프랭크쌤을 만났습니다

이제 시작한 지 한 달 가까이 되었는데 가슴이 확 뚫리는 기분이 듭니다

지금은 프랭크쌤 영어와 영화 쉐도잉을 같이 하고 있는데 너무 좋습니다

이제 고민 안 하고 영어에만 집중할 수 있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1년 전에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이제라도 프랭크쌤 알아 좋습니다

프랭크쌤 영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