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주부입니다..!!!

학창시절부터 막연히 어렵기만했던 영어~!!!

프랭샘영어 문법강의를 듣고 편안하게 받아들여졌다~!!!

외국인 친구가 두명있는데 영어가 안되서 대화가 안되

불편하던 차...

프랭샘 영어강의를 듣고 공부하면서.

나도 하면 조금씩 늘겠구나..하고 희망이 생겼다~!!!

아파트청소하고 집에와서 집안일하며 틈틈히 영어를 들었다..

피곤해서 하루 한강씩 들었다..

애기가 아파서 입원하거나..내가 피곤한날은 쉬고

가끔 듣기도 하고 그랬다...

들을때 정말 재미가 있었다..

부담없이 들었고

시간도 너무 길거나 지루하지 안았다.

그런데...다 듣기도 전에 기간종료가 다가와 당황스럽다...

병원에 입원해서 너무 오랫동안 듣는걸 빼먹어서 인것같다..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시는 명강사 프랭크쌤을 만난건 나의 행운이다

이제 프랭크쌤에게 잘 배워서 나도 해외여행도 가고

외국인 친구와 대화도 나누고 싶다..

....이상 소감이였습니다..

기간연장 부탁드려요~!!!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