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유투브로 접하고 딱! 제 수준에 필요한 강의인 것 같아 난생 처음 인터넷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답니다.

저도 저를  못믿는지라....'얼마나 내가 공부 하겠어'라는 마음으로 시작~~

그런데 공부 시작한지 3개월째 매일매일 강의 하나씩 듣고 있는 저랍니다~

단어 하나씩만, 그마저도 부끄러워 개미 목소리로 말하던 제가 이제는 단어 배열하는 방법을 알고 나니 말하는 것도, 공부하는 것도 재미가 있어졌답니다.

아직은 제 할만만 하고 상대방의 대답이 시원스럽게 들리지도 않아 여전히 심장이 쿵쾅거리지만....ㅋㅋ

그래도 이제는 궁금한건 우선 물어볼 수 있다는 것에 자신감을 얻습니다~

더 열심히 공부해 귀도 뚫리는 그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