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영어학원을 운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어공부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막막했어요. 학생도 아니고 과연 50대인 내가 할 수 있을까 염려가 되었어요. 그러다 우연히 프랭크선생님을 알고 일일이 많은 수강후기를 살펴보며 시작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어요. 그 후 공부를 하면서 더욱 자신감이 생겼답니다. 물론 중간에 힘들어 과연 될까하는 의구심이 들때도 있었지만 다시 다짐을 하고 이겨낼때 마다 실력이 향상되었어요.늘 격려로 가득한 프랭크선생님 강의를 열심히 수강한 결과 요즘은 영어교사인 딸은 저를 보며 엄마 최고를 외칩니다. 결론은 늦게 시작해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어 느릴수도 있겠지만 프랭크선생님이랑 함께 한다면 결코 후회하지 않고 자신감으로 가득한 영어를 할 수 있어요. 왕초보에게는 프랭크선생님이 최고에요!